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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8(2014)년 부처님오신날 주지스님 봉축법어
| 장경사종무소 | 2014-05-07 13:31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바람은 푸르고 봄날은 따사롭습니다. 산 빛은 푸르러 생명의 환희로움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진도 앞바다에서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사고가 20여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수습되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준 충격과 슬픔의 크기가 너무나도 크기에 부처님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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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8(2014)년 부처님오신날 주지스님 봉축법어
no.22 | 장경사종무소 | 2014-05-07 13:31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바람은 푸르고 봄날은 따사롭습니다. 산 빛은 푸르러 생명의 환희로움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진도 앞바다에서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사고가 20여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수습되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준 충격과 슬픔의 크기가 너무나도 크기에 부처님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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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7(201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어
no.21 | 경우스님 | 2013-05-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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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법회
no.20 | 경우스님 | 2012-08-09 08:45
6월 초하루법회 법문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굵은 장맛비가 온 산하를 푸르게 합니다. 이젠 볕이 그리워지기까지 합니다. 오랜 가뭄 끝에 찾아온 장맛비가 한편으로는 고맙고 폭우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소식을 들을 때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잘들 지내셨습니까?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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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일요법회
no.19 | 경우스님 | 2012-08-09 08:41
8월 첫째주 일요법회 긴 장마가 지나고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볕은 따갑고 숨은 턱턱 막힐 지경입니다. 연일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밤이 많습니다. 이 곳 장경사에도 한여름이 가득합니다. 이럴 때 에어컨 선풍기만 너무 사랑하지 마시고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 주변으로 시선을 돌려보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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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6(2012)년 7월 일요법회
no.18 | 경우스님 | 2012-07-04 11:36
봄소식을 기다리며 양지바른 볕을 그리워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볕을 피해 그늘을 찾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간절히 기다리지도 않았건만 여름이 온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 과연 우리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와서 다행입니다.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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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6(2012)년 5월 초하루 법회 (1)
no.17 | 경우스님 | 2012-06-23 09:09
5월 초하루법회 내일은 1년 중에서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는 하지입니다. 하지는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지표면이 가장 많이 태양의 열을 받기 때문에 이날 이후로는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농사가 제일이던 옛날에는 하지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모내기가 하지를 전후해 이뤄지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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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6년 부처님 오신날 법회 (1)
no.16 | 경우스님 | 2012-06-02 11:18
부처님오신날 법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예하께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를 내리셨습니다. 한자 한자 가슴에 새겨 들으시길 바랍니다. 봉축법어 마야부인이 무우수나무를 잡음이여, 우레소리가 천하를 두루함이요 태자太子가 주행칠보走行七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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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6(2012)년 3월 초하루 법회
no.15 | 경우스님 | 2012-06-02 11:06
안녕 하세요? 산아래 보다는 늦지만 훌쩍 봄이 왔습니다. 오늘은 임진년 윤달 3월 초하루 날입니다. 윤달, 윤달 하는데 윤달이 뭔지, 윤달이 왜 생겨 났는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윤달이란 음력 열두달은 태양력 열두달보다 11일이 짧습니다. 그래서 3년에 한달을 혹은 8년에 석달을 넣어야만 한답니다. 한마디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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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6(2012)년 2월 초하루 법회
no.14 | 경우스님 | 2012-06-02 09:21
하늘이 맑고 청명합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자연은 겨우내 새로운 봄을 준비합니다. 나무는 잎사귀를 떨어뜨려 한겨울을 납니다. 이것을 우리는 자연의 이치라고 합니다만, 이는 그들의 삶의 지혜입니다. 자연이라는 것은 한자로 풀이하면 스스로 자[自], 그러할 연[然]입니다. 그 의미는 스스로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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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6(2012)년 1월 초하루 법회
no.13 | 경우스님 | 2012-06-02 09:19
임진년 용띠 해 새아침입니다. 10천간(天干)중 검은색을 뜻하는 임(壬)과 12지지(地支)중 용을 의미하는 진(辰이) 결합해 60년 만에 한번 찾아온다는 흑룡의 해입니다. 용은 비바람의 조화를 부리는 신기한 상상의 동물로 임금을 상징한다 합니다. 예로부터 임금은 훌륭함의 상징이며 소통과 나눔으로 만백성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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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법회
no.12 | 경우스님 | 2011-12-28 10:36
몹시도 추운 요즘입니다. 추울 때는 추운 곳으로 가고, 더울 때는 더운 곳으로 가라는 옛 스승의 말이 있습니다. 이 뜻은 삶 자체 바로 그것이 되어 살아가라는 뜻인 듯 싶습니다. 이 추운날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이 다시 한번 기쁘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끔 절에 무엇 하러 가느냐는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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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법회
no.11 | 경우스님 | 2011-12-28 10:35
깊은 골짜기가 울림이 크다 하였습니다. 깊고 찬 겨울이 올 것처럼 바람 끝이 차가운 날입니다. 언제인지 모를 전에도 우리는 이와 같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지금 어디로 갔습니까? 또한 그때 그 사람이 지금 내 곁에 앉아 있습니까? 지금의 우리는 그때의 우리가 아닙니다. 늘 새로운 우리들입니다. 저 계곡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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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동안거 결제 법회
no.10 | 경우스님 | 2011-12-28 10:34
11월입니다. 날씨가 어느새 변하여 찬바람이 부는 계절로 바뀌었습니다. 따스했던 바람결도 매서워지고, 하늘은 맑게 개어 여름동안 가려져 있던 산과 계곡이 그 모습을 다 드러내는 계절이 도래하였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11월을 가리켜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이라고 말한다합니다. 다 사라진 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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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법회
no.9 | 경우스님 | 2011-12-28 10:30
행복을 위한 기도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가을입니다. 요즘 단풍 구경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면서 가을이면 단풍구경, 봄이면 꽃구경을 가는데 이러한 것은 우리가 생활해가면서 필요합니다. 다 바쁘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겠지만, 때에 따라 잠시 시간을 내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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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하루 법회 (1)
no.8 | 경우스님 | 2011-08-30 05:47
올 여름은 유독 비가 내리는 날이 이어졌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장마이고 비 피해인데도 속절없이 당하고만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경고를 무시해 버린 결과입니다. 물 없이는 우리는 하루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은혜를 까맣게 잊고 너무도 당연하게 심지어 요즘 같아서는 물이 넘쳐 귀한 것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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